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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늘어난 불법체류자 탓에… 베트남 일부 지역, 한국行 이민 일시 제한
관리자 ㅣ 2019-05-13 ㅣ 19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 한국으로의 이민 노동자 수출이 일시적으로 제한됐다. 한국 정부가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 유입되는 불법 이민자 수가 많아지자 대응책을 내놓은 것이다.

7일(현지시간) 베트남 언론 VN익스프레스는 이같이 전하며 불법 이민자수가 줄어들지 않으면 한국 정부가 2020년까지 이같은 조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민이 제한된 지역은 하이즈엉, 남딘, 타이빈, 꽝빈, 박닌, 박장, 흥옌, 응에안 성, 타인 호아, 하틴 등 10곳이다.

지금까지 약 5만 명의 베트남 노동자가 한국에 가서 일을 했지만 이 중 1만6000명은 계약기간이 지났음에도 베트남에 돌아오지 않고 한국에서 불법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100개 구역 중 40개 구역에서 한국으로 이민을 간 불법 노동자 비율이 30%를 넘는다.

베트남은 한국에 가장 많은 이민 노동자를 보내는 국가로, 지난해 6월까지 4만5398명이 한국으로 일을 하기 위해 이민을 왔다.

한편 한국 정부는 지난해 하노이, 호치민, 다낭 주민을 유효기간 5년의 단기방문(C-3) 복수비자 발급 대상에 포함했다. 복수비자를 받은 베트남인은 한 번 비자를 받으면 정해진 목적지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kth@asiatime.co.kr

*출처 : 2019.5.7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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