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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청소년통계]청소년인구 '감소추세'…다문화학생은 10만명 돌파
관리자 ㅣ 2018-04-30 ㅣ 404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우리나라 청소년인구가 198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초·중·고 다문화학생은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의 '2018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청소년인구(9~24세)는 전체 인구 중 17.4%인 899만명으로 1982년(1420만9000명)에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다. 2060년에는 11.1%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청소년 인구 중 남자는 470만6000명(52.3%), 여자는 428만4000명(47.7%)으로 남자의 구성비가 여자보다 4.6%포인트 높았다.

올해 학령인구(6~21세)는 824만2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6.0%를 차지했다. 2028년에는 693만3000명으로 향후 10년간 약 130만명이 줄어들 전망이다.

초등학교 학령인구(6~11세) 구성비는 1970년 17.7%에서 2018년 5.4%로 12.3%포인트 줄면서 다른 학령 연령대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학생(12~14세)은 5.4%포인트, 고등학생(15~17세)은 3.5%포인트, 대학생(18~21세)은 1.9%포인트 줄었다.

반면 초·중·고 다문화학생은 지난해 10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10.3% 증가했다. 다문화학생은 최근 5년간 매년 1만명 이상 증가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다문화학생 중 초등학생 비중이 7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은 14.6%, 고등학생은 9.7%를 차지했다.

초·중·고 학생은 평일 학교 정규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에 '2~3시간' 공부하는 비율이 20.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4시간'(19.8%), '1~2시간'(17.7%), '1시간 미만'(14.5%) 등의 순이었다. 



  kimkw@newsis.com


*출처 : 2018.4.26 뉴스1

*해당원본글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426_0000292474&cID=10401&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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