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이주사목위원회 MIGRANT PASTORAL COMMISSION

문의하기 오시는길 사이트맵

국가별 공동체 Communites

필리핀 공동체

천주교 서울대교구 필리핀 공동체(서울 필리핀 가톨릭 공동체)는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단체로써 필리핀외방선교회에서 선교사제를 파견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알프레도 신부(필리핀외방선교회)가 공동체의 지도사제로 활동하고 있다.

필리핀 공동체는 1992년 서울대교구 산하 단체로써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필리핀 노동자들을 위해 설립되었다. 초창기에는 주일 미사에 약 2,000여명의 필리핀 노동자들이 참여했으나, 이주 노동자에 대한 한국정부 정책 변화와 이직이 잦은 이주 노동자의 특성상 현재 미사에 참여하는 필리핀 노동자는 평균900명 정도 된다. 그러나 성탄이나 부활과 같은 대축일에는 천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사목분과(전례분과, 교육분과, 재정분과, 성체분과, 스포츠 레크레이션 분과, 그리고 필리핀외방선교회와 매우 밀접한 평신도 단체인 FMAA <필리핀선교 보조회>)가 있으며 이 분과에는 170여 명의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매 주일마다 혜화동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으며 대림동 지역에서도 매 주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또한 협력 단체로서 기도모임인 ‘엘 샤다이’와 함께 하고 있다.

이주 노동자들과 사목분과 봉사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피정과 성서교육을 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이나 활동은 함께 하는 이주 노동자와 봉사자들의 개인적 영적 성장을 돕는다. 필리핀공동체는 단지 필리핀 노동자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현실 속의 한 단체로써의 기능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도 한다. 공동체의 모두는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협력자이기 때문이다.

2017년 필리핀 공동체는 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의 ‘혜화동 필리핀 가톨릭 공동체’에서 ‘서울 필리핀 가톨릭 공동체’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서울 전역에서 필리핀 이주 노동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이고 있으며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혜화라는 지역 명칭을 서울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그렇지만 미사 등과 같은 활동은 기존 그대로 혜화동 성당에서 계속해서 진행된다.
소개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창경궁로43길 58 (성북동1가, 성북빌라) 전화 (02) 765-0870
미사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혜화동 성당)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 첫째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필리핀센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 첫째, 셋째 주 일요일 오전 11시 (성동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