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이주사목위원회 MIGRANT PASTORAL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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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동체

[설립 및 명칭]
「서울필리핀가톨릭공동체(Seoul Filipino Catholic Community,약칭 SFCC」(이하 ‘공동체’)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공동체로서, 1992년 ‘혜화동필리핀가톨릭공동체(HFCC)’ 라는 명칭으로 대한민국 국내에서 거주, 노동을 하는 필리핀들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본 공동체 설립 25주년인 2017년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필리핀 이주 노동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고,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상징성 등의 사유로 그 명칭을 ‘서울필리핀가톨릭공동체(SFCC)‘로 변경하였다.

[지도 사제]
본 공동체는 필리핀외방선교회[MSP]에서 선교 사제를 파견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1992년 설립된 이후 Fr. Restituto Galang MSP, Fr. Glenn Jaron MSP, Fr Alvin Parantar MSP, Fr. Alfredo Africa JR MSP, Fr.Leonilo Pacuribot MSP신부에 이어 지금은 2024년 5월 15일부터 부임한 ‘알빈Arvin 신부(Arvin Mosqueda MSP)가 본 공동체의 지도사제로 활동하고 있다.

[미사]
본 공동체는 서울종로구 혜화동 소재 혜화동성당(매 주일 오후 1시30분)과 성북구 성북동 소재 SFCC 센터(평일 수요일 및 매월 첫 번째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 에서 자국어인 ‘타갈로그어‘로 미사를 진행하고 있다. 혜화동성당 미사의 경우 공동체 설립 초기에는 주일 미사에 약 2,000여명의 필리핀 이주민·노동자 신자들이 참여했으나, 최근에는 이주민에 대한 한국정부의 정책 변화와 수도권 노동 현장 여건 변화 등으로 근래 미사에 참여하는 신자는 평균 600명 정도에 머물고 있다. 다만 성탄이나 부활과 같은 대축일에는 1,000여명이 넘는 필리핀이주민 노동자 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조직]
본 공동체는 회장, 부회장, 총무로 선출된 세 명의 사목위원과 다양한 분과 단체장(양성 담당, 성체분배위원, 독서전례안내단, 복사단,  평신도 단체 FMAA)으로 구성된 SFCC평의회에 의해 운영되어진다. 본 평의회는 필리핀외방선교회의 필리핀 가톨릭 사제의 지도하여 활동하고 있다.

[미션]
필리핀공동체는 이주민·노동자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단체로서의 기능을 수행함은 물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과 함께 개인적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하여 지도신부의 지도아래 정기적으로 피정과 성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이주민 노동자들의 이국에서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친교 및 심신 단련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스포츠 행사와 옥외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중 매년 추석 절에 개최하는 행사는 가장 큰 행사로서 본국에서 유명 예술인들을 초빙하는 등 화려한 무대로 이주민 노동자들의 위로행사를 갖고 있다. 특히 본 공동체는 이주사목위원회와의 협력으로 인권, 임금, 질병 등 개인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는 데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공동체적 도움을 주고 있다.
소개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창경궁로43길 58 (성북동1가, 성북빌라) 전화 (02) 765-0870
미사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혜화동 성당)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 첫째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필리핀센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 첫째, 셋째 주 일요일 오전 11시 (성동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