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사목위원회는 문화적인 차이와 의사소통문제, 노동문제로 소외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과 그의 자녀를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희의 따스한 이웃이 되어주세요.
베다니아의 집
(이주민·난민 환자 쉼터)
베들레헴어린이집
(다문화 다민족 어린이집)
마고네 지역아동센터
(이주배경자녀 공부방)
사랑의 집
(다문화모자가정 자립 쉼터)
가정폭력 이주여성 시설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시설)
필리핀
베트남
남미
몽골
중국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상담실
서울가톨릭상호문화센터
02-924-9970
migrant@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