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명 | “Dei Gratia” (라틴어), 하느님의 은혜를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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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 70% 대학생들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기타), 노동자들, 결혼 한 커플, 여행자 |
담당 사제 | 미카엘 민뚜 신부 (말씀의 선교 수도회) |
사목 목표 | 인도네시아 신자를 위한 사목의 주안점은 먼저 한국에 사는 가톨릭 신자들, 특히 서울에 사는 사람들의 영적 필요에 봉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돕는다. 특히 건강 문제, 일 문제, 급여, 적응, 언어, 다문화 가정 및 문화적 어려움과 같은 어려움에 있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돕는다. |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보문로 95 노동사목회관 4층 | 전화 |  02/ 928-2049, 02/ 924- 2706, 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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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시간 |  화요일 10:00 - 18:00 / 일요일: 9:30 - 11:00 | ||
미사 시간 |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노동사목회관 5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