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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09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유상혁 위원장 신부님께서
이주민이 처한 현실과 국내 이주민 사목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https://news.cpbc.co.kr/article/1112114